*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지운이아빠
2017-01-19 00:00:00
늘 자랑스럽고 이쁘게 자라줘서 넘 고마운 내 새끼
많이 힘들게 해서 미안해
아빠도 내려 오면서 울었다 지운이가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국민이기에 넘지 않으면 안되는 만큼 열심히 해 주리라 믿는다
빨리 많이 보고 싶다. 새벽부터 데릴러 올라가께 좀만 힘내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