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글 잘 봤어..
- 작성자
- 유진맘
- 2017-01-19 00:00:00
진아 나름 공부에 대한 생각 구체적으로 잘 하고 있구나.
수학때문에 그렇게 시간을 써야 하다니 좀 안타깝기도하고..
물론 수학이란 과목이 잘 맞아서 똑같은 노력에도 더 쉽게 공부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너랑 엄마가 수학때문에 얼마나 갈등이 많았니?
이젠 너도 알지 모르겠다만 너가 첨부터 수학을 너무 함부로 대한거 같아.
나무라는건 아니고 왜 안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변화 할수 있기 때문에 하는말이야.
엄마의 정보에 의하면 수학 못하면 대학은 좋은데 못가.
그래서 강조했고..
이것도 잔소리도 듣지 말기를 바란다.
이제 엄마의 욕심은 버렸으니.. 유진인 그냥 엄마딸 유진이 일 뿐이니까.
그렇다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건 아니고.. 조언의 말은 하지 싶다.
참 너의 장래희망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하기 힘들면
1. 여러 직업중에 어떤것 어떤것이 하고싶다(다수라도 가능)
2. 그럴려면 대학교는 어떤 대학 정도 가고싶다.
3. 그 대학 그 과에 가기위해선 어떤동아리 활동 할것이며 고123 때 예상 등수..
이정도라도 기록 해 오길 바란다.
너를 귀찮게 하려는게 아니라 돈을 버는사람은 한달에 얼마를 저금해서 1년후엔 얼마는 모아야지 하는 목표가 있어야 하듯 공부하는 사람은 여떤 학교에 진학 할거며 그럴려면 대충이나마 몇등정도 해야지..
정도는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봄.
세부적인건 달달이 다시 세우도록하고 그곳에서 생각해올 문제만 해결 하기 바란다.
그리고 너희학교 개학일은 2월 1일이더라..
돌아오면 바로 학교를 가야하더라.
오늘도 수고 많았다. 기특한 딸~~
수학때문에 그렇게 시간을 써야 하다니 좀 안타깝기도하고..
물론 수학이란 과목이 잘 맞아서 똑같은 노력에도 더 쉽게 공부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너랑 엄마가 수학때문에 얼마나 갈등이 많았니?
이젠 너도 알지 모르겠다만 너가 첨부터 수학을 너무 함부로 대한거 같아.
나무라는건 아니고 왜 안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변화 할수 있기 때문에 하는말이야.
엄마의 정보에 의하면 수학 못하면 대학은 좋은데 못가.
그래서 강조했고..
이것도 잔소리도 듣지 말기를 바란다.
이제 엄마의 욕심은 버렸으니.. 유진인 그냥 엄마딸 유진이 일 뿐이니까.
그렇다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건 아니고.. 조언의 말은 하지 싶다.
참 너의 장래희망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하기 힘들면
1. 여러 직업중에 어떤것 어떤것이 하고싶다(다수라도 가능)
2. 그럴려면 대학교는 어떤 대학 정도 가고싶다.
3. 그 대학 그 과에 가기위해선 어떤동아리 활동 할것이며 고123 때 예상 등수..
이정도라도 기록 해 오길 바란다.
너를 귀찮게 하려는게 아니라 돈을 버는사람은 한달에 얼마를 저금해서 1년후엔 얼마는 모아야지 하는 목표가 있어야 하듯 공부하는 사람은 여떤 학교에 진학 할거며 그럴려면 대충이나마 몇등정도 해야지..
정도는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봄.
세부적인건 달달이 다시 세우도록하고 그곳에서 생각해올 문제만 해결 하기 바란다.
그리고 너희학교 개학일은 2월 1일이더라..
돌아오면 바로 학교를 가야하더라.
오늘도 수고 많았다. 기특한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