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얌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7-01-20 00:00:00
- 조회수
- 7
주해야^^ 잘지내?
음마는 월욜부터 목욜까지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구나
생각보다 견딜만하고 생각보다 힘들기도 하고~
주해도 그럴꺼같어 ㅎㅎㅎ 힘들때 주해생각하고 올해 같이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맘으로 시간을 보내면 좀 견뎌지는거같애^^
설이 얼른와서 우리주해 빨리 봤으면 좋겠다^^ 도깨비랑 푸른바다전설 아직도 엄청 재밋어 ㅎㅎㅎ
엄마가 자주 연락 못해서 미안해~ 건강히 잘지내고 엄마가 엄청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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