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딸
- 작성자
- 엄마가
- 2017-01-20 00:00:00
사랑하는 그리미에게
그리미~
눈이눈이 그렇게 많이 온다
펑펑이다
오늘은 눈처럼 예쁜그리미도 행복하게 보내면 좋겠다
열공하는 모습이 보인다
다시 내려오면 열공하는 방법을 배웠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곳에 있는 모습처럼 여기와서도 할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고쳐오면 좋겠다
교복은 26일에 치수재러가자 그날까지란다
오티때 가보니 똑똑한 여자아이들 몇명이 보이더란다
고딩이 될 딸 모습생각하니 벌써 이렇게 컸나 싶다
우리 3년동안 엄마랑 잘해보고 대학다닐때 엄마랑 유럽이랑 같이가보자~
엄마는 너희에게 이런생각을 하며 열심히할께
사랑하는 그리미
사랑해 화이팅 감기조심해~~
그리미~
눈이눈이 그렇게 많이 온다
펑펑이다
오늘은 눈처럼 예쁜그리미도 행복하게 보내면 좋겠다
열공하는 모습이 보인다
다시 내려오면 열공하는 방법을 배웠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곳에 있는 모습처럼 여기와서도 할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고쳐오면 좋겠다
교복은 26일에 치수재러가자 그날까지란다
오티때 가보니 똑똑한 여자아이들 몇명이 보이더란다
고딩이 될 딸 모습생각하니 벌써 이렇게 컸나 싶다
우리 3년동안 엄마랑 잘해보고 대학다닐때 엄마랑 유럽이랑 같이가보자~
엄마는 너희에게 이런생각을 하며 열심히할께
사랑하는 그리미
사랑해 화이팅 감기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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