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을 보내고~(16일차)

작성자
최만복
2005-08-07 00:00:00
일산동고 1학년, F반 10번 최진훈!!!

벌써 너가 우리 집에 없는게 16일째구나!
원래 무심한게 세월이라지만
정말로 무심하게 세월이 가는구나!

벌써 2주가 넘게 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