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큰딸수연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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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00:00:00
안녕엄마딸 수연이 오늘온세상이하앟게 눈이왔는데 밖에공기도 마음대로 못느끼고~조금만더참고 꿈과목표위해 즐거운마음으로 열공하는거 알지 3주지내는동안 아픈데는 없었는지 엄마는 감기걸려서 좀아팠거든
엄마아빠는 우리수연이가 적응잘하고 열심히 해줘서 얼마나 고맙구 행복한지 모른단다 부족했던 공부방법들 선생님들께 잘지도받아서 남은2년동안 잘 활용해서 꾸준히 열심히 최선다하자꾸나 우리딸 많이보고싶구나 사랑하고 기특해 울딸최고야 너무너무고맙구. 우리수연이도 할수있다는것을 보여주자고 성공과행복한삶은 노력하는 사람들의 몫이거든 우리 수연이도
성공과행복을 다가져야 되지 않겠어. 그치 수연 오늘도 열공하자고
울딸 사랑해 화이팅 엄마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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