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야
- 작성자
- 1
- 작성일
- 2017-01-20 00:00:00
- 조회수
- 11
엄마 오늘 감사 잘 받았어.
그리고 너한테 택배 보냈는데
폰 가는동안 안 다치게한다고 꽁꽁 포장하는것만 신경쓰다가 충전기 빠뜨렸어.
친구것 빌려써야겠다. 쏘리
요구르트맛 캔디는 그것만 없었어. 나중에 너가 직접 사먹어야할 듯
.
기차표는 혜진엄마가 끊어서 혜진이 폰의 코레일 앱에 선물 보내놓기로 했어.
너랑 혜진이것 두 장
시간이랑 좌석 표끊으면 다시 알려 줄게.
남은 하루 마무리잘하고 잠도 푹 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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