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작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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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00:00:00
현재시각 새벽4시~
잠이 안와서 이렇게 울딸에게 편지써^^~
어제 엄마 입원했거든~
집이 아니라 잠도 안오고 먹는것도 그렇고
근데 울 막내딸은 낮선곳에서도 잘 지낸다고 하니
대견스럽네~~^^♡
이제 얼마 안남았네 10일이면 집으로 복귀하네~
그리고 너 방 좀 바뀌놨어 침대도 사고~
새롭게 다시 시작했으면 해서
기력이 없으신가~ 요즘 단어시험을~
기운 내~~ 아자아자#129303
내일 주일이야~#9962
말 안해도 잘 알지?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하게 열심히 지내자~~^^
엄마도 주사 잘 맞을께

현아야^^
사랑해#128150#128150#128150#128150#128150#128150#128150#12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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