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잤니 ~민형아

작성자
우민형ㆍ맘
2017-01-21 00:00:00
아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했는데 어떻게 잘 일어나는지~~ 주말도 없이 열공하는 아들모습 떠올리면서 엄마도 하루가 시작되는구나~~날이 추워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구나 ~~몇일만 기다리면 아들얼굴보네~~생각만해도 설레이는엄마마음 사춘기때로 돌아가는 느낌이야~~~ㅋ 간식 먹고싶은거 참지말고 먹어 용돈은 만나면줄게 엄만 구정장사준비하느라 이젠 많이바쁘단다 오늘도 울 아들 홧팅하고 영양제 빠트리지말고 한번에 7알씩 먹어 사랑하는 아들 -믿음직한아들 엄마의희망 내이들 수고~~~~감기조심해라~~사랑한다 ~~엄마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