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나에게~*^^*~
- 작성자
- 유나맘
- 2017-01-22 00:00:00
나의 사랑하는 딸 유나에게~*^^*~
오늘은 어땠니~~? 견딜만 하는거니~~? 아님 고생이 너무 심한데..잘 견디고 이겨내고 있었니~~?
보고싶네~~ 벌써 보름 지나갔네...
우리 유나도 이 시간까지 공부하느라 잠을 안 잘것 같구나~ㅎㅎ
유나 힘 내라고 매일 편지 쓰마 하고 약속을 해놔서 엄마 스스로 뿌듯해지는 것 같다~ㅎㅎ
과연 엄마가 매일 유나에게 글로 마음을 전달하면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질수 있을까~?ㅋㅋ
그래도 우리 유나 많이 고생하는거 알고 있어..
너 자신을 위해 하는거니까..열심히 하자...
지금 힘들어서 쓰러질 것 같아도 절대 안 쓰러진다..
다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고 목표점에 도달 하고 나면 또 별거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니..열심히 하자
엄마는 오전 10시부터 당직하고 밤 10시에 들어왔어...ㅎㅎㅎ 힘들지만 우리 유나도 열심히 하는 모습 떠 올리며
오늘도 성실히 살았다.(알지) ㅍㅎㅎ
힘들때 울지말고 또래친구들과 얘기도 나누며 웃으며 살어~~밥먹을때라도 맛있게 먹고..즐겁게 먹고~~
주이가~^^~
"언니 거기서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도 많이 올려서 맨날 맨날 1등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공부파이팅" 끝ㅍㅎㅎㅎㅎㅎㅎㅎ
" 언니 조금 보고는 싶네....."ㅋㅋ낄낄낄낄낄 "
여기까지 주이가 한말 ㅎㅎ
안뇽 잘 자~^^~사랑하는 우리딸~
내일 또 만나자~^^~
오늘은 어땠니~~? 견딜만 하는거니~~? 아님 고생이 너무 심한데..잘 견디고 이겨내고 있었니~~?
보고싶네~~ 벌써 보름 지나갔네...
우리 유나도 이 시간까지 공부하느라 잠을 안 잘것 같구나~ㅎㅎ
유나 힘 내라고 매일 편지 쓰마 하고 약속을 해놔서 엄마 스스로 뿌듯해지는 것 같다~ㅎㅎ
과연 엄마가 매일 유나에게 글로 마음을 전달하면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질수 있을까~?ㅋㅋ
그래도 우리 유나 많이 고생하는거 알고 있어..
너 자신을 위해 하는거니까..열심히 하자...
지금 힘들어서 쓰러질 것 같아도 절대 안 쓰러진다..
다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고 목표점에 도달 하고 나면 또 별거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니..열심히 하자
엄마는 오전 10시부터 당직하고 밤 10시에 들어왔어...ㅎㅎㅎ 힘들지만 우리 유나도 열심히 하는 모습 떠 올리며
오늘도 성실히 살았다.(알지) ㅍㅎㅎ
힘들때 울지말고 또래친구들과 얘기도 나누며 웃으며 살어~~밥먹을때라도 맛있게 먹고..즐겁게 먹고~~
주이가~^^~
"언니 거기서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도 많이 올려서 맨날 맨날 1등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공부파이팅" 끝ㅍㅎㅎㅎㅎㅎㅎㅎ
" 언니 조금 보고는 싶네....."ㅋㅋ낄낄낄낄낄 "
여기까지 주이가 한말 ㅎㅎ
안뇽 잘 자~^^~사랑하는 우리딸~
내일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