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수연에게~(임수연)

작성자
1
2017-01-22 00:00:00
우리큰딸 요즘 눈도 많이 내리고 날씨도 추운데#4514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야? 벌써 3주가 지나고 이제 8일만 지나면 집에오겠네^^ 참 적응 잘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아빠는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럽다^^

주위 친구들 비해 울딸이 최고로 열심히
알차고 가치있게 이번 겨울방학을 보낸것 같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열심히 보냈다고 자부하고 자신한다^^

넓게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노력하는건 좋은 대학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거 잖아 우리딸 발전을위해 잘되자고 하는일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너무 적응 잘하고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마워^^

아빠는 오늘 시험 중요하게 생각안하니 편안하게 긴장하지 말고 차분하게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면 된다고 봐

아빠는 여기서 시험보다 이번 겨울방학때 주위 친구들은
시간을 소비하며 헛되게 보내기 일쑤인데 울딸은 짧은 기간동안 2학년 1학기 과정을 마쳤다는데#4514아주높게 평가하고 영어 단어도 21일이상 퍼펙트한 점수로 아주 잘해 줘서 넘 고맙게 생각해 우리딸 열심히 했는데 아빠가 31일 가면 용돈10만원 줄테니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맛있는거 사먹어. 아빠는 어제 은재 강원도 원주 은재 퇴소하는 날이라 왔다가 강릉가깝고 해서 은재랑 둘이 회먹고 수련원에서 자고 오늘 집에가려고. 은재는 3주동안 공부를 많이 하지않았지만

그래도 하루14시간 공부하는
습관을 길려준것으로 아빠는 만족하고 이번기회 통해서
하루5시간씩 꾸준히 한다고 하니 그자체만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딸은 겨울방학 알차게 보낸걸로 따지면
서울대 이상이고 최고다^^

앞으로 목표를 가지고 고2고3 중간기말고사 관리 잘해서
수시로 인서울만 들어간다면 아빠는 더이상 바램이 없다
울딸 공부하는걸 봐서는 충분하다고 확신한다^^

영신여고 통학 거리도멀고 시내버스로 1시간반이상 걸리고 아빠는 넘 맘프게 생각하지만. 이모든 힘든 과정을 2년만 견뎌내자 고등학교때 까지만 고생하고. 대학생때에는
맘껏 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