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잘있는지...

작성자
윤서맘
2017-01-22 00:00:00
우리딸 잘지내니?
많이 힘들지?
우리딸이 새벽 일찍 일어나서 밤 늦게까지 짜여진 일정을 소화할려면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엄마가 많이 피곤한 날도 힘들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
우리딸은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그래도 늘 긍정적인 우리 윤서가 잘 해내리라는 믿음이 있어서 큰 걱정을 하지는 않아.
엄마 아빠 믿음처럼 잘 하고 있을거야.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확실히 알고 넘어간다는 마음으로 공부에 매진해 보자.
사랑해 우리딸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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