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이지?
이틀째 눈이오더니 오늘은 춥다
항상 감기 조심하고
엄마가 준 영양제 유통기한을 잘못본거야
선생님께서 너가 버렸다하셨는데 혹시 버리지 안았으면 먹어 설마 엄마가 유통기한 지난걸 주었겠니
그리고 20날 지민이가 전화했더라 너 지민 성민 삼산고 되었다고 23일 소집날가서 특별한 내용있으면 문자준다고 보성이가 친구는 잘 두었어 그러면에서는^^
요즘 열심히 하는것 같아
선생님께서도 요즘 열심히 하려한다고 하시더라
도서관에서 집중해서 열심히하고 아까운 시간이 되지않게
그럼 오늘도 알차게 보내고 감기 조심하고
보성이 늘 그리워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