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규에게 (중3D)

작성자
전현숙
2005-08-08 00:00:00
또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다,
그 곳 학원에 입소해서 세번째 맞는 월요일이네.
잘지내지? 아니, 잘하고 있지? 이렇게 물어 보는게 더 솔직한 표현이구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