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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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00:00:00
그리미에게
엄청 최고로 춥다
힘들지??
많은것을 느꼈다고 생각한다
힘든만큼 3년후에 그리미 인생은 달라져 있을거야
하는만큼 알아가니까 재미있고 거의 1달동안 고생한것을 발판삼아서
내려오면 계획 잘세워서 열공하자
엄마는 수영하고 책보고 청암대학교 강의가나와서 또 책보고 준비중이다.
열심히 하는자만이 기회가 오는거야
담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이순간 열심히하자
엄마도 너만한나이에 더열심히 했음 서울대정도 갔을텐데하는 후회가든다.
그래서 지금이 중요한거야 결국 공부는 너와의 싸움이단다
항상 할수있다 하면 조금은 실수도 있지만 대부분 다 이루어진다는사실~
중3때 그리미도 알거야??
지금 이순간은 돌아오지않는다는사실~~
그리미한테 편지쓰는일도 2일 남았다 ~
엄마는 재미있고 편지쓰느게 너무좋턴데ㅋㅋㅋ
사랑한다 그리미 추우니 감기조심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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