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아

작성자
신시원 맘
2017-01-23 00:00:00
시원아 잘 지내고있지?
27일 나오는거맞아? 그날은 아빠도 엄마도 서비서 아저씨도 바빠서 미안하지만
학원에 맡긴 용돈 찾아서 택시 불러 타고 와~
나올때 엄마한테 전화하구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학원안은 춥진 않아?
마무리 잘 하구. 와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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