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지웅이에게
- 작성자
- 강미하
- 2017-01-23 00:00:00
사랑하는 아들 지웅아
잘지내고 있니?
이제 일주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
니가 기숙사생활하면서 보낸시간이
헛된시간이 아니라 진정 너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구나
그동안 남은 시간이라도 여러교과선생님들께
모르는 부분 스스럼없이 묻고 배우길
바란다
집으로 돌아 오면 너 스스로 계획을 잘 세워서
열심히 하리라 엄마 아빠는 믿고 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용돈 보냈으니 맛나는거 사먹고
열심히 하자 홧팅♡♡♡
엄마아빠가
잘지내고 있니?
이제 일주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
니가 기숙사생활하면서 보낸시간이
헛된시간이 아니라 진정 너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구나
그동안 남은 시간이라도 여러교과선생님들께
모르는 부분 스스럼없이 묻고 배우길
바란다
집으로 돌아 오면 너 스스로 계획을 잘 세워서
열심히 하리라 엄마 아빠는 믿고 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용돈 보냈으니 맛나는거 사먹고
열심히 하자 홧팅♡♡♡
엄마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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