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한다 서연
- 작성자
- 서연아빠
- 작성일
- 2017-01-23 00:00:00
- 조회수
- 5
자랑스런 우리 큰 딸 서연
추운데 가서 고생하는 구나
아빠가 시간내기 어려워서 데려다 주지도 못했는데...
스파르타 캠프라 하던데 할만한지 모르겠다
벌써 3주가 지나고 며칠 안남았네..
남은 며칠 알차게 보내고 내려오면 보자..
아빠도 방학이라 좀 일이 많아서 피곤하지만 서연이 만난거 사줄려고 열심히 일한다...ㅎ
부족한 부분이 무언지 잘 파악하고 전략을 잘 체크해가며 공부하기 바란다.
그럼 수고 ....
서연이를 보고싶은 아빠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