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한다 서연

작성자
서연아빠
2017-01-23 00:00:00
자랑스런 우리 큰 딸 서연

추운데 가서 고생하는 구나

아빠가 시간내기 어려워서 데려다 주지도 못했는데...

스파르타 캠프라 하던데 할만한지 모르겠다

벌써 3주가 지나고 며칠 안남았네..

남은 며칠 알차게 보내고 내려오면 보자..

아빠도 방학이라 좀 일이 많아서 피곤하지만 서연이 만난거 사줄려고 열심히 일한다...ㅎ

부족한 부분이 무언지 잘 파악하고 전략을 잘 체크해가며 공부하기 바란다.

그럼 수고 ....

서연이를 보고싶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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