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Hi

작성자
윤석아빠
2017-01-23 00:00:00
아빠가 체크에 30넣었는데... 니가 모르는 것같아서 오늘 교육청에가서 너 고등학교 일보고 왔는데... 학교 선택은 니가 찍접 추첨기 돌려서 하는거래 ㅎㅎ 일은 잘처리하고 왔고 늘 누군가 나를 도와주는 손길이 있는 것처럼 느낀다. 힘들지 잘싀지도 못하고...하지만 지금의 일들이 너에게 미래의 몇배의 보상으로 돌아 올거라는 것을 믿는다.
늘기도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라. 아빠는 그거면 된다. 사랑한다. 니가 사랑하는것의 딱10000000배만큼...늘 기도하렴
" 사랑하는 자여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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