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수혁이야
- 작성자
- 김수혁
- 2017-01-23 00:00:00
누나 오랜만에 편지를 써보네 ㅋㅋ
내가 누나한테 매일 편지를 쓴다고 했는데 계속계속
어쩌다보니깐 밀#47164ㅋㅋ
왜냐면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계속 깜빡깜빡하거등..
근데 벌써 누나와 만나려면 일주일밖에 안남은거같애
같은게 아니고 안남은건가?
어쨋든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
이상하게 누나랑 나랑 같이 있는 시간이 그렇게 오래
가지고 않는데 누나랑 나랑 있는게 누나가 없는거랑
많이 차이가 나더라구
그래서 내가 많이 보고싶어..(좀 오글거린다
어쨋든 어서와 내가 누나가 오면 반갑게 맞아줄꺼야..
누나 빨리 오구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리고
계속 기다릴께
나는 이제 여기서 편지를 마칠께
내일 꼭 쓸께(음..아마도 못쓸확률이 더 높지만 말야)
그럼 빠빠
내가 누나한테 매일 편지를 쓴다고 했는데 계속계속
어쩌다보니깐 밀#47164ㅋㅋ
왜냐면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계속 깜빡깜빡하거등..
근데 벌써 누나와 만나려면 일주일밖에 안남은거같애
같은게 아니고 안남은건가?
어쨋든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
이상하게 누나랑 나랑 같이 있는 시간이 그렇게 오래
가지고 않는데 누나랑 나랑 있는게 누나가 없는거랑
많이 차이가 나더라구
그래서 내가 많이 보고싶어..(좀 오글거린다
어쨋든 어서와 내가 누나가 오면 반갑게 맞아줄꺼야..
누나 빨리 오구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리고
계속 기다릴께
나는 이제 여기서 편지를 마칠께
내일 꼭 쓸께(음..아마도 못쓸확률이 더 높지만 말야)
그럼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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