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7-01-24 00:00:00
유빈아~
준비물은 엄마가 집에서 챙겨 놓을께..
아빠가 오전에 너 데리러 가서 짐 가지고
집에와서 너 짐 내려놓고 가야할거 같아...
너 짐이 많아서 다 가지고 갈수도 없고
어차피 우리집으로 왔다가
가는게 차 밀려서 더 빠를거 같아..
아빠혼자 먼저 가서 너 데리고 집으로 오면 너짐내려놓고
엄마가 짐 챙긴거 가지고 여수로 갈꺼야...
그리고 아빠가 데리러 갈때 차가 밀릴지도 모르고 안밀리면
오전중에 갈수도 있어...
담임샘한테는 오후 2시정도에 데리고 간다고 했는데...
좀 빨리갈수도 있다고 말씀드려...
날씨가 계속 춥다. 건강하고 금요일에 만나자
준비물은 엄마가 집에서 챙겨 놓을께..
아빠가 오전에 너 데리러 가서 짐 가지고
집에와서 너 짐 내려놓고 가야할거 같아...
너 짐이 많아서 다 가지고 갈수도 없고
어차피 우리집으로 왔다가
가는게 차 밀려서 더 빠를거 같아..
아빠혼자 먼저 가서 너 데리고 집으로 오면 너짐내려놓고
엄마가 짐 챙긴거 가지고 여수로 갈꺼야...
그리고 아빠가 데리러 갈때 차가 밀릴지도 모르고 안밀리면
오전중에 갈수도 있어...
담임샘한테는 오후 2시정도에 데리고 간다고 했는데...
좀 빨리갈수도 있다고 말씀드려...
날씨가 계속 춥다. 건강하고 금요일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