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 작성자
- 하유정
- 작성일
- 2017-01-24 00:00:00
- 조회수
- 9
우리아들 잘 하고있제..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있으리라 엄마는 믿는다.
곧 설인데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겠구나
엄마도 설에 아들을 보고싶은 마음이 크지만 올해는 많은것을 접고 공부에 매달려야 될것같구나..
엄마도 저녁마다 훈이가 보고싶은데 우리아들도 집이 많이 그리울거야
엄마도 3월에 시험준비가 있어서 머리가 복잡하구나
우리 같이 힘내서 열심히 하자...
우리아들 사랑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