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 작성자
- 1
- 2017-01-24 00:00:00
브라더
내가 아빠한테 물어봤는데 비행기 오전 10시 비행기닮 한 11시에서 12시사이에 도착한데 숙소는 아직 안정핸 숙소 정해지면 편지 또 쓸께
그라고 아빠가 오전에 놀아도된데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쁜소식.. 택배를 보낼수가수가수가 없으.. 설연휴여가지고 어제가지 택배마감했덴.. 내가 올라갈때 갖고 올라갈께 핸드폰이랑 같이. 알겠지??
그리고 엄마가 5만원 학원계좌로 보낸덴 이거 명심하시길..
그리고 왜 아빠한테 편지 안쓰나 아빠 삐짐.. 나중에 학원에서 탈출하면 아빠 화풀어조 그럼 빠잉 히히
내가 아빠한테 물어봤는데 비행기 오전 10시 비행기닮 한 11시에서 12시사이에 도착한데 숙소는 아직 안정핸 숙소 정해지면 편지 또 쓸께
그라고 아빠가 오전에 놀아도된데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쁜소식.. 택배를 보낼수가수가수가 없으.. 설연휴여가지고 어제가지 택배마감했덴.. 내가 올라갈때 갖고 올라갈께 핸드폰이랑 같이. 알겠지??
그리고 엄마가 5만원 학원계좌로 보낸덴 이거 명심하시길..
그리고 왜 아빠한테 편지 안쓰나 아빠 삐짐.. 나중에 학원에서 탈출하면 아빠 화풀어조 그럼 빠잉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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