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현준아 ~~~ ^^
- 작성자
- 현준아빠
- 2017-01-24 00:00:00
아들 ~
잘 지내고있지?
벌써 4주차...
얼마전 꿈에서 현준이를 보았단다.
너무도 멋진...
가슴으로 안아줬는데 느꼈는지 모르겠네? ^^
지난 14일(토)
우리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겼단다.
그동안 집안 정리하고
물론 우리 현준이 방도
전망 좋은 곳으로 잘(?) 정리했고...
기대되지 ??? ㅎㅎ
고3 나머지 소중한 시간들은
그 곳에서 멋지게 보내자꾸나... ^^
작은 누나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에 입학했고
호텔 제과제빵과라고 하니
앞으로 현준이 간식은 작은 누나가...
맛난 것들 기대해 보자 ~ ㅎㅎ
이 번 명절은 함께하지 못 해 아쉽지만
싸나이 가는 길 성큼 성큼 딛고 가자
나머지 생활 보람있게 화이팅 하시고
1월 31일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함께 하기를... ^^
PS)
용돈을 두 번에 나눠서 입금했다. (총 6만원)
첫 번째는 아빠 이름으로 (5만원)
두 번째는 아빠현준 이름으로 (1만원) ^^
잘 지내고있지?
벌써 4주차...
얼마전 꿈에서 현준이를 보았단다.
너무도 멋진...
가슴으로 안아줬는데 느꼈는지 모르겠네? ^^
지난 14일(토)
우리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겼단다.
그동안 집안 정리하고
물론 우리 현준이 방도
전망 좋은 곳으로 잘(?) 정리했고...
기대되지 ??? ㅎㅎ
고3 나머지 소중한 시간들은
그 곳에서 멋지게 보내자꾸나... ^^
작은 누나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에 입학했고
호텔 제과제빵과라고 하니
앞으로 현준이 간식은 작은 누나가...
맛난 것들 기대해 보자 ~ ㅎㅎ
이 번 명절은 함께하지 못 해 아쉽지만
싸나이 가는 길 성큼 성큼 딛고 가자
나머지 생활 보람있게 화이팅 하시고
1월 31일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함께 하기를... ^^
PS)
용돈을 두 번에 나눠서 입금했다. (총 6만원)
첫 번째는 아빠 이름으로 (5만원)
두 번째는 아빠현준 이름으로 (1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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