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명우에게

작성자
명우아빠
2017-01-24 00:00:00
명우야~ 아빠다.

아빠가 목요일 아침에 데리러 갈께.

남은 시간 열심히 하고 있거라.

영양제 든 무슨 약이든 정량을 초과해서 먹으면 부작용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일 없게 하거라.

목요일 아침에 보자.

할머니 이모가 날마다 명우를 위해 기도하신다.

갓 블레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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