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이유진 엄마
- 작성일
- 2017-01-24 00:00:00
- 조회수
- 10
유진아~
이제 집에 올날 얼마 안 남았네~
우리딸 얼굴 더 얼큰이 됐을거 같아.매점을 너무 가서ㅠㅠ
유진이랑 엄마랑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는거 첨이라 많이 걱정 했는데 이렇게 잘 지내줘서 너무 고맙고 또 대견해♡
이제 정말 얼마 얼마나 안남았으니까 끝까지 마무리 잘하자.
화이팅
설날 새뱃돈은 엄마가 잘 받아 놓을께 걱정말고~
31일 화요일날은 엄마랑 할머니랑 유찬이랑 늦지않게
데릴러 갈께~
용돈 보냈으니 맛난거 사먹고~^^
엄마딸 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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