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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아
작성자
방성준엄마
작성일
2017-01-24 00:00:00
조회수
6
오늘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더구나.
이렇게 추운데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겠는지 알겠다.
덩치는 산만한데 몸이 그렇게 약해서야...
돈이 부족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
걱정된다.
성준아 몸을 따뜻하게 하고 아프지 마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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