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작성자
아빠
2017-01-24 00:00:00
윤성아 이제 마무리구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 잘해라.

날씨가 몹시 추우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신경써라.

함께했던 룸메이트들하고도 끝까지 잘지내라.
모두 소중한 존재들이고 큰 인연이다.

다음주에 보자.

- 아빠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