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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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1-24 00:00:00
잘있지??이렇게밖에 할수없네..
병원에 또 다녀왔네.괜찮은거지..
그렇게 믿을게..
얼마남지 않았으니까 그때까지 자~알 있다 보자..ㅋㅋㅋ
지원이 볼생각하니 웃음나와. 즐거워..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였길 바라고 내일 또내일도 즐거운하루였음해.
안녕..
2017.1.24.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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