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아들

작성자
엄마
2017-01-25 00:00:00
호돌아. 감기로 또아프구나. 몸관리잘하고 정신력으로버티어내자. 울아들 엄마가 맘이아프네. 엄마가대신아플수도없고. 잘견디어낼거야. 이번주아빠가데리러가니깐 하루하루 맘다지면서 잘버티어내자. 넘보고싶다 내새끼.만날때까지 열공하고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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