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록이 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17-01-25 00:00:00
- 조회수
- 7
사랑하는 내아들 영록아 벌써 수요일이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춥다.아프지 않게 물좀 많이 마시고 비타민 영양제 꼭 챙겨먹어라.
오늘도 시간은 빛나는 선물입니다.녹슬지 않게 갈고 딱야야 할 보물입니다.
오늘도 행복하나 영록이에게 건네주고 싶어 방긋이 웃으면 걸어오는 시간
영록아 얼마 남지 않은시간동안 열심히 해서 좋은 결실을 이루어보자.힘좀 더 내보자.
아들아 아들이 열심히 한 만큼 성적으로 보답해주꺼야?
이제 진짜로 몇칠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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