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에게
- 작성자
- 1
- 2017-01-25 00:00:00
사랑하는 울 딸 서롱이 잘 지내고 있지?
당연히 아빠 딸이니까 잘 적응하고 있을 거라 믿어
평상시에도 울 이쁜 딸 자주 못 봐 안타까웠는데 떨어져 있으니 더 보고프네
엄마도 울 딸이랑 떨어져 있는 게 너무 싫대~
같이 있을 때는 매일 아옹다옹 하더니 보내놓고는 더 많이 생각난다고.
다행히 며칠(몇일 ×) 후면 울 딸 볼 수 있다니 엄마도 아빠도 벌써부터 흥분(몬 말인지 알지?)하고 있어~ ㅎ
간만에 서린 채린 민준 다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가져보자
글 쓰다 보니 더 보고 싶어지네 ㅠ
몸 건강히 잘 지내고 밀린 애기는 만나서 하자꾸나~~
사랑한다~~
아빠가.
당연히 아빠 딸이니까 잘 적응하고 있을 거라 믿어
평상시에도 울 이쁜 딸 자주 못 봐 안타까웠는데 떨어져 있으니 더 보고프네
엄마도 울 딸이랑 떨어져 있는 게 너무 싫대~
같이 있을 때는 매일 아옹다옹 하더니 보내놓고는 더 많이 생각난다고.
다행히 며칠(몇일 ×) 후면 울 딸 볼 수 있다니 엄마도 아빠도 벌써부터 흥분(몬 말인지 알지?)하고 있어~ ㅎ
간만에 서린 채린 민준 다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가져보자
글 쓰다 보니 더 보고 싶어지네 ㅠ
몸 건강히 잘 지내고 밀린 애기는 만나서 하자꾸나~~
사랑한다~~
아빠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