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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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5 00:00:00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잘 지내고 있는지?? 잘 먹고 있는지 ??
한달이라는 시간이 도깨비의 장난?처럼 훅 지나간듯 ~~~~
자꾸만 인화보러 가는시간이 기다려지는구나^^
월요일날은 8교시수업 다 받아도 될듯해~~~ 내려가는 기차는 많아서 바로 타면 되거든
짐은 내려갈때 같이 들고 가면 되고
엄마가 그날 기차타고 올라가면 바로 학원으로 못가고 광명에서 직장선배랑 만나고 학원들어가야해서 저녁밥 먹고 기다리고 있어 ~~~
8시기차타고 내려갈거야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울딸 고생했어 ~~^^
설지나고 만날 그날까지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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