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다현아

작성자
1
2017-01-25 00:00:00
Hi 다현
엄마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글쓴다. Very sorry
수용소 ㅋㅋㅋㅋ 생활도 이제 몇일 안 남았네.
그간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참고 견뎌줘서 기특 기특
퇴소하고 오면 엄마가 맛 난것 마이 해줄게.
그럼 30일에 보자. 그동안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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