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실 따스힌닐
- 작성자
- 아빠
- 2017-01-25 00:00:00
155반 10번 이윤우
아들
오늘도 행복한 날이였겠지
미래의 행복을 위하여 지금 순간 불행하다면 그사람는 평생 불행하겠지
윤우야 지금 순간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며 늘 행복으로의 길로 향해하며 살아가자
우리 아들 아빠가 1월 31일 정식적으로 데리러 갈까하는데 어찌계획하고있는지.
오늘는 참으로 많이 따스한날이구나 눈들도 녹아내리고 거리는 엉망이지만
모처럼 행인들의 표정속에서 따스함이 느껴진단다.
얼마남지않는 생활 지나고나서 후회하지않게 즐겁고 행복해야된다
아들 사랑해
아들
오늘도 행복한 날이였겠지
미래의 행복을 위하여 지금 순간 불행하다면 그사람는 평생 불행하겠지
윤우야 지금 순간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며 늘 행복으로의 길로 향해하며 살아가자
우리 아들 아빠가 1월 31일 정식적으로 데리러 갈까하는데 어찌계획하고있는지.
오늘는 참으로 많이 따스한날이구나 눈들도 녹아내리고 거리는 엉망이지만
모처럼 행인들의 표정속에서 따스함이 느껴진단다.
얼마남지않는 생활 지나고나서 후회하지않게 즐겁고 행복해야된다
아들 사랑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