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아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7-01-25 00:00:00
- 조회수
- 8
보성아 저녁은 맛나게 먹었지
전화했었는데 못받아네
누나한테 얘기 들었어 선생님께 물어보고 알려줄께
물품신청한건 얼마남지 않았으니까 안보낼께
빨래는 세탁해서 입고있는것지?
양말을 보내달라고해서
세탁좀해서 입고 신고해
그리고 시험본것 봤다 좀더 집중해야겠다
마지막 시험이 남은걸로 알고있는데
최선을 다해서 잘봐
정말 얼마 안남았네 아쉽지 않게 알차게 채우도록해
그럼 오늘도 열심히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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