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그동안 고생 많았다.

작성자
명환엄마
2017-01-25 00:00:00
명환아 그동안 고생 많이 했네

드디어 울 명환이 보는 날이다.

27일 오전에 데릴러 갈게.

우선 책만 박스에 포장해 두고...

나머지는 나중에 가서 찾아오게

시골가야 하니까.

아침에 와서 머리 자르고 가자.

오늘 용돈 2만원 더 보냈어.

내일도 맛난거 사먹고..

변동사항 있으면 내일 또 연락할게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