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귀염둥이 울 딸~
- 작성자
- 지수맘
- 작성일
- 2017-01-25 00:00:00
- 조회수
- 5
요즘 엄마도 바쁘다. 알지~ 명절이라...
지혜는 군산에 어제 갔고 준서 윤서도 군산에 합류했단다.
기쁜소식 또 알려줄께
승연이도 솔내고더라
지혜는 용소중 . 지혜가 써놓고 울상이야~ 친구들이 다 다른곳에 갔다고~
이제 일주일 남았꾸나
금새 시간이 지나가버린다.
울지수 홧팅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요즘 너무 춥다. 감기조심하고 밥도 잘먹으렴~
지수 오면 맛있는 거 사줄께`
오늘도 애썼어~ 사랑한다 울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