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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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00:00:00
지수야~
어디 아픈것은 아니지?
건강하게 잘 있는가 걱정이 되네.
이제 일주일 참으면 우리딸 볼 수 있겠구나
오늘도 토닥토닥 애썼다. 사랑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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