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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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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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날 오전에 삼촌이 데리러 갈껀데 이불은 천천히 받아도되니깐 30일날 덮고 31일 아침에 학원에서 택배 보내도되고 삼촌한테 이불줘도되니깐 너편한대로 움직이도록 해라.. 기차표는 아직은 있는데 삼촌 학원도착시간이 확실하지가 않아서 지금 예매는 못하겠다.. 그날 상황보고 내려오던지 삼촌집에서 쉬다가 오던지 상의하자..
울공주 민경이가 있으면 설날에도 엄마 많이 도와줬을텐데 민경이가 그립네..
이제 일주일만 참으면 울공주 보겠네^^~~.. 조심히 빨랑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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