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감기 걸렸다며?
- 작성자
- 윤서맘
- 2017-01-25 00:00:00
우리딸 감기 걸렸다며?
어떻게 하지? 엄마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지금은 좀 어때? 괜찮아졌니?
공부하느라 건강에 소홀했었나 보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윤서 건강이 걱정도 되고 너무 보고싶어.
하지만 아빠랑 심사숙고한 끝에 설 지나서 우리딸 데리러 가기로 결정했단다.
지금 보고싶다고 데려와 버리면 일주일의 공부량이 훅 날아가 버릴것 같아.
비록 지금 힘들더라도 며칠만 참으면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데 큰도움이 될거란 생각에서 내린 결정이란다.
보고싶지만 참을거야.
윤서야 마지막까지 힘내자.
오늘 확인해보니 용돈을 모두 사용한것 같더라.
그래서 아빠가 얼른 용돈을 입금하셨단다.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하고 건강에 유의하도록 해라.
윤서야 아프지마라~
우리윤서 사랑해요
화이팅 최윤서
어떻게 하지? 엄마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지금은 좀 어때? 괜찮아졌니?
공부하느라 건강에 소홀했었나 보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윤서 건강이 걱정도 되고 너무 보고싶어.
하지만 아빠랑 심사숙고한 끝에 설 지나서 우리딸 데리러 가기로 결정했단다.
지금 보고싶다고 데려와 버리면 일주일의 공부량이 훅 날아가 버릴것 같아.
비록 지금 힘들더라도 며칠만 참으면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데 큰도움이 될거란 생각에서 내린 결정이란다.
보고싶지만 참을거야.
윤서야 마지막까지 힘내자.
오늘 확인해보니 용돈을 모두 사용한것 같더라.
그래서 아빠가 얼른 용돈을 입금하셨단다.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하고 건강에 유의하도록 해라.
윤서야 아프지마라~
우리윤서 사랑해요
화이팅 최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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