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보셔요

작성자
박검파
2017-01-26 00:00:00
이제 내일 이면 보고 싶은 아들과 만날 수 있겠네
할아버지랑 데리러 갈건데 내일 눈이온다하고 연휴
첫날이라 차가 막힐지도 모르니 아침 8시까지 못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여하튼 12시전에는 도착 하도록 할테니까 준비하고 있거라
요즘은 cctv연결아 않되서 잠시나마도 얼굴은 볼 수 없어
매우 아쉽다.
마무리 잘 하고 내일 보도록 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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