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영신아

작성자
1
2017-01-26 00:00:00
사랑하는영신아
어제 편지가 끊겼지달콤한 휴식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란 말이었고 큰방 자판기가 시원찮아 커서가 안먹었다.
사랑하는영신아아침먹고 공부중이겠네엄마가 언니 MRI찍고와서 다시 편지 쓸게샬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