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지내는가
- 작성자
- 전유돈
- 2017-01-26 00:00:00
아들 아빠다.
어느듯 한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멀리 광주까지 공부한다고 기숙학원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아빠는 흐뭇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아들은 멀리 집 떠나서 학원생활이 쉽지는 않을 같다.
그래도 여러가지 많은 경험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내일 모래 설명절인데 함께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인내하기 바란다.
형도 지난주 왔다가 화요일 복귀를 했다. 설에 다시 온다고 하더니 못오게 되어 아쉬워 하더라.
이번 설에는 아들 둘이 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할머니께서도 많이 아쉬워 할것 같다.
31일이면 이제 집으로 와야 하는데 들어갈때 처럼 짐 정리 잘 했어 택배로 붙이고 수서역에서 SR타고 동대구오면 된다.
선생님께 오는길 잘 물어서 오기 바란다.
설에 학원에서 만난것 많이 주겠지 나머지 잘 하고 있다가 만나도록 하자
수고해라. 아빠.
어느듯 한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멀리 광주까지 공부한다고 기숙학원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아빠는 흐뭇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아들은 멀리 집 떠나서 학원생활이 쉽지는 않을 같다.
그래도 여러가지 많은 경험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내일 모래 설명절인데 함께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인내하기 바란다.
형도 지난주 왔다가 화요일 복귀를 했다. 설에 다시 온다고 하더니 못오게 되어 아쉬워 하더라.
이번 설에는 아들 둘이 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할머니께서도 많이 아쉬워 할것 같다.
31일이면 이제 집으로 와야 하는데 들어갈때 처럼 짐 정리 잘 했어 택배로 붙이고 수서역에서 SR타고 동대구오면 된다.
선생님께 오는길 잘 물어서 오기 바란다.
설에 학원에서 만난것 많이 주겠지 나머지 잘 하고 있다가 만나도록 하자
수고해라.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