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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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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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내일부터 설연휴시작인데 울꽁주가 없으니 허전하니 기분이상하네
엄마랑아빠는 오전에 시장가서 울찐이가 좋아하는건데 생각하며 이것저것 음식재료들을 사왔단다.
맛있게만들어놓을게~
이제 진짜 며칠만있음 만날텐데 6시일정끝나면 바로나오고싶어한다고 학원에서 문자보내셨더라. 시간맞춰갈테니 소지품들을 미리 꼼꼼 챙겨놔라.
남은시간 더 열심히 공부하고 밥도 잘먹고 감기안걸리게 옷도 따뜻하게입고~
며칠있다만나자.
오늘도 아자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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