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엄마딸수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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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00:00:00
ㅠㅠㅠ 수연아 이빨충치가 심하다며 31일날예약해놓을께 아프진않고
공부하느라 이를 잘안닦았나보구나 ㅠㅠㅠ
그리고 2월 여행은 생각중에있어 아빠는 휴가가되는데 엄마가 사장님한테 아직말은 못했거든 수연이 오면 의논하자꾸나. 2월1일이 울딸 생일인데 31일날 가족끼리 축하파티하고 1일날은 친구하고 즐거운시간보내면되겠다 그치 선물은 뭐받고 싶은지 생각해두고 엄마가신발사려했는데 수연이가 디자인을 골라야될것 같아서 아직못사고있단다 ~~
남은기간 계속 열공하고 우리수연이 엄마 너무고마워
엄마 마음이 아주뿌듯하다니까. ㅎㅎㅎ 학교다니면서 시간관리 잘해서 열공하자고. 우리딸오면 어떤부탁을해도 엄마가 다들어줄것같아
왜냐면 한달열심히해줘서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니까 수연아
엄마에게 희망을줘서고마워 울딸화이팅이야. 행복한 미래를위해
화이팅. 수연아 사랑해
최고로 수연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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