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민공주~
- 작성자
- 1
- 작성일
- 2017-01-26 00:00:00
- 조회수
- 9
딸~ 이제 명절이 다가왔네. 많이 보고 싶고 그러네~ 학원에 들어간지 1달이 다되었어
무언가 되기위해 분명 힘들겠지만 씩씩하게 버텨낼것이라 믿어. 항상 너를 읻고 지지한다 딸~
명절에 외출하면 전화해~ 걱정된다 아는곳도 없을텐데... 휴대폰 받으면 졸업때 오는 기차표 미리 예매해~ 그리고 꼬옥 전화해~
편지는 아직 도착 안했어. 어디 아픈데는 없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사랑해 너무너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