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영신아
엄마 언니 퇴원해서 집에왔다.그런데 깁스가 헐겁게 되서 언니가 팔이 아프대서 다음주 월요일에 병원가서 다시 해야한다.
영신아 사람이 어떤일을 시작하면 마무리를 깔끔하게 잘해야하는데 엄마는 좀 실망스럽다.여러가지 검사를 해도 결국 골절은 깁스를 팔이 안 움직이도록 잘 해야하는데 꼼꼼하게 못해서 다시 해야하는게 시간 비용 수고골절치료 등 여러가지로 손실이 많이 있다. 사랑하는영신아우리 영신이는 어떤일을 하더라도 두 번 손 대지 않도록 꼼꼼하게 일 처리를 잘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그런 사람은 책임감있게 일 마무리를 믿음이 생기도록 잘 해서 여러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사람이다.사랑하는영신아오늘은 그만 쓸게 아침에 다시쓸게엄마가 좀 쉬어야한다. 샬롬사랑하는영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