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

작성자
엄마
2017-01-27 00:00:00
도현아.
이 시간이면 자겠네~~
이제 다끝났네. 한달동안 넘 고생했다
잘 이겨내주어서 고맙기도해. 올 설날은 학원에서보내야겠네. 엄마가 일요일오후에갈께. 할머니댁에갔다 너한테갈거니깐 끝까지 마무리잘하고있어.
그리고 올해 울아들 새해복많이받고 건강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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