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남았네

작성자
엄마
2017-01-27 00:00:00
민지야 이제 볼날 얼마 안남았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지금아빠는 민구랑 대전가셨고 엄마는 사무실 출근했다 ㅠ 아빠가 30일날 6시 넘어서 데리러 갈꺼니까 갈 준비 꼼꼼히 다 해 놓고 상담실에서 호출하면 내려와~ 마무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 사랑해#12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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